2022.08.22 무엇이 그 사람들은 탁월하게 만드는가?

안녕하세요. 마이 루루입니다.

 

또 한 주의 시작입니다.

 

주말에 부산에서 열심히 놀았더니 월요일 좀 피곤합니다.

 

그래도 제 자신과 한 하루 책 1장 넘기기를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한 줄 독서

 

 

내 생각들

 

책의 저자는 스포츠 스타들을 통해 탁월함을 말하고 있다.

그런데 실제 회사나 주변에도 탁월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돌이켜 생각해보면 위의 4가지 특성을 고루 갖춘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직장에서도 꾸준히 자기가 맡은 일을 성실히 해내고 스스로 엄격하게 점검하고 남에게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이것도 도가 지나치면 바보라는 이야기도 하지만 탁월한 사람들은 이에 더 나아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한다.

 

그래서 결국 단순 업무를 자동화하거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산출물들을 만든다. 그리고 회사 점심시간이나 퇴근 시간에도 꾸준히 책이나 논문을 읽으면서 발전을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KPI(개인성과지표)를 평가하는 시기가 오면 사람들은 생각한다.

아~ 그 탁월하게 일하는 사람은 당연히 좋은 고가를 받겠구나. 

좋은 고가를 받는 사람은 대부분은 팀원 모두가 인정하는 사람이다.

 

오늘 읽는 내용들은 잘 새겨서 이번 직장에서는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으로 거듭나 봐야겠다.

 

다들 월요일이라 피곤하셨을 텐데.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 하루는 좀 더 평온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