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이 루루입니다.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서울에도 비와 바람이 아침부터 많이 오고 있습니다.
다들 무탈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의 한 줄 독서
내 생각들
저도 살다 보니 군대에서 사회에서 위 같은 피곤한 상황이 있었던 적이 있었어요.그럴 때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잘 이겨내곤 했어요.
그들이 설령 육체적으로 나를 괴롭힐 순 있어도 제정신만큼은 온전히 나의 것이기 때문에어떻게 할 수가 없죠. 그러니 멘탈을 부여잡고 감정을 빼고 불합리한 상황에 대해서 기록하는 것이 필수적이죠.
그리고 오히려 외부의 문제라도 나를 돌아보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뒤돌아 보면 더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사회에서는 결국 '능력' 있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유리하게 상황이 흘러가죠.
그러니 결국 실력이나 능력이 있다면 피곤한 상황에서도 오히려 더 인정을 받거나 쉽게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해요. 저 같은 사회 초년생들이 특히 이런 경우는 겪은 지 얼마 안 되었거나 겪고 있을 텐데요.타회사를 가도 유사 상황을 마주할 수 있기에 사직서를 내더라도 한 번은 부딪혀보고 이직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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