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유동성 시기 이후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 federal reserve system)은 어느새 우리에게 친근한 단어가 되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에서 돈을 찍어냄으로써
미국인의 삶,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를 다룬 책이다.
토머스 호니그는 2010년 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에서 유동성 공급에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위원이다.
지속적으로 인플레이션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트렌드 읽는 습관 - 김선주, 안현정 (0) | 2024.05.02 |
---|---|
양귀자 - 모순 을 읽고 (1) | 2024.01.09 |
2023.02.20 - what이 아니라 "why"를 찾아라 (0) | 2023.02.20 |
2023.01.19 우리는 왜 투자에 실패할까 - 심리에 흔들리는 나 (0) | 2023.01.19 |
2023.01.17 (새해 목표: 출퇴근 독서습관 만들기) (8) | 2023.01.17 |